경쟁자들이 가르쳐 줄 수있는 10가지 부산치과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난 7월 7일(목)과 14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1명이 부산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3학년 2개 학급 84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시행했다. 특출나게,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학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야기해 전념도를 높였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지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6년 약 583만 명에서 2026년 약 638만 명으로 약 57만 명(8.2%) 올랐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9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9명 중 8명은 7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2011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9년 기준 5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송했었다.

그외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4월 26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렇게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90명에게 유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4회 실시될 계획이다.

관악인천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실험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여러 방식을 따라서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에도 서초동치과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