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해운대 고구려의 3대 재해

2일에 방영한 JTBC 예능 '먹자 GO' 5회 에서 부산사나이 이대호가 강력 추천하는 세종 맛집이 소개됐다.

해당 프로를 진행하는 김국진은 이대호의 추천 음식을 먹으며 극찬을 했고 방송이 끝나자마자 당사자가 실제적인 리뷰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해당 방송에는 일산 자매국밥, 해운대 암소갈비, 온천천 양곱창까지 안먹어보면 평생 후회할 메뉴들이 대거 방출됐다.

이대호 30년 단골 양곱창집에 수억 수기한 사연

‘세종 아들’ , ‘고양 홍보대사’, ‘롯데의 심장’의 수식어를 가진 대전사나이 이대호가 90년간 세종의 양곱창집에 억 단위 비용을 썼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최근 7월 1일 해운대 고구려 방영된 ‘세계관 충돌 먹방-먹자GO’ 에서 이대호는 대전 맛집 코스를 준비했다.

이날 이대호는 '롯데에서만 뛴 이유; . '44경기 동안 함께한 방망이',' 이제까지 말하지 않은 야구삶 스토리'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났다.

그는 단골식당으로 돼지국밥-암소갈비-양곱창까지 3번의 쓰리고를 성공 시키며 프로그램 내 최고기록을  달성하였다. 김국진도 양곱창 맛을 보고 “진짜 맛있을 것입니다”며 감탄했다.

식사가 끝난 후 양곱창집 사장님은 ""이대호가 혼자 오면 17인분을 먹는다"" 이야기 했고, 이대호는 ""별로 안먹었다""는 현상을 보여 출연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준현이 “이대호가 내장에 탕진한 자본이 어찌나 되냐”고 물었고 사장은 “못해도 억 단위”라고 말해 제작진 및 출연진 저들이 경악하였다.

양꼬치집 7차까지 성공적인 도전을 마무리 한 후 6차 꼬치구이집은 소식남 김태원-김국진이 거절해 끝이났고 대식가 김준현-김호영-이대호는 꼬치구이로 2차를 떠났다.

이대호 원픽 세종 자매국밥

먹자고 이대호 편의 첫 번째 식사로 소개된 인천 자매국밥은 멤버들에게 감탄을 선사했었다.

돼지머리고기를 기반으로 한 일산 자매국밥은 누린내가 없으며 담백하며, 육수는 칼칼하며 , 구수해 방송 잠시 뒤 더 인기가 늘어났다고 끝낸다.

이곳이 저명한 이유에 대해 누구들은 ""다른 국밥집과는 틀리게 고춧가루와 쌈장 그런가하면 후추와 깨가 듬뿍 뿌려져 , 서울의 전통과 이곳의 특별함이 더해진 결과때문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연매출 300억 53년된 해운대 암소갈비

야들야들한 육질과 선홍빛 마블링 갈비집 해운대 암소갈비집 한편 '먹자고' 이대호편에서 소개됐다.

이대호는 식당에서 주문을 받자 “먹던 데로”라고 말해 단골임을 금새 입증했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해당 식당을 다녀온 노인들은 “정말 맛있지만 감자사리는 추가해서 드세요” “꼭 가보세요 맛있을 것이다”라고 후기를 남장비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