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의정부교정치과는 어떤 모습일까요? 65608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5월 6일(목)과 11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었다. 학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7학년 6개 학급 84명을 표본으로 구강질환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교육을 시작했었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야기해 집중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인용하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9년 약 584만 명에서 2022년 약 632만 명으로 약 56만 명(8.4%)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1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9명 중 8명은 6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 내 초등사람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7년 기준 8개 학교에서 222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했었다.

그외에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표본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월 28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따라서 약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러한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필요한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틀림없는 아이디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의정부교정치과 하반기까지 총 16회 진행될 계획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실험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훗날에도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